위에분이 많은것 알려주셨네요.저의 경우는 무작정 남들고 다 낳는데라는 소신으로 첫아이를 낳은 관계로 첫출산이 몹시 고통스러웠답니다.요사이 첫아이 낳는 분들한테 꼭 하는 이야기는 체면 볼것 없이 화장실에서 대변볼때처럼 하라는 말 꼭 하고 싶어요. 누워서 두다리를 가슴께 까지 붙이고 (양팔로 다리를 껴안듯이) 배가 뭉쳐서 힘이 들어갈때 같이 힘을 주세요.
이방법이 훨씬 자궁문이 열리는데 효과적인데 병원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관계로 잘 도와주시 못하시더군요.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