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39

[응답]연년생 낳는 거 어떤가요?


BY sungho10 2000-12-29

-----------------------------------------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니 비슷한 경우가 많네요!
저도 늦게시집가서 어찌했든 둘은 나아야겠다 생각하고 99년5월에 2000년10월에해서 딸낳고 이번에 아들을
낳았답니다. 아들아들형제 키우기가 제일 힘들거라 하는데요 저희 딸 만만치 않습니다. 둘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첫째 쫒아다니느라 둘째는 젓도 대충물리고, 둘째가 울면 첫째는 테레토비(이것만 볼때 얌전함)비디오 보여주고 진정시키죠!
하나울고 진정시키면,다른하나가 보체고,하나 밥주고나면 또하나 밥줘야되고,하나 재우면 하나깨고 정신없어요. *** 그런데요 참 즐거워요 내가 진짜 아줌마구나 싶으면서, 두녀석이 서로 다른 짓하는 것이 너무 사랑스럽구요 일단 혼자 일때보다 둘이나서 서로 의지가 될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힘이나요***
사실 전 저희 친정어머니가 같이 봐주세요 그래서 지금 덜 힘들죠 완전히 혼자서 돌봐야 된다면정말 존경해야해요.. 사랑하는 자녀을 위해 형제는 필요하니깐 힘들더라고 잘키워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