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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남, 초등3학년인 딸 남매를 둔 주부입니다.
활동성간염을 알고 임신하였으며, 아기를 낳은후 첫주사가 간염주사였습니다. 젖은 먹이지 않은것이 좋겠다고 하여 우유를 먹였고, 5년후 재접종시기가 와서 재검사를 해보니까, 두아이다 항체가 생기지 않아 헤파박스로 3차까지 접종후 다시 헤팍스(제조회사가 다르다)를 또 3차까지 접종시킨후 항체검사를 하였으나 항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냥 두라고 하여 올10월까지 그냥 두다가 걱정이 되어 재접종도 할겸 재검사를 하였더니 중1아들은 항체가 생겼고, 딸은 아직 생기지 않아 재접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산모가 어떤 간염인지를 확실히 알고 활동성 간염이면 우유를 먹이지 않는것이 바람직할것으로 생각되며 일상생활에서도 전염되지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간염이라고 아이를 못낳거나 잘 기르지 못하는것은 전혀 아니며 제 아이들 경우 너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잘 맞히고, 재접종시기도 신경써서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