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결혼4년만에 아기를 가졌습니다.
남편이나 저나 건강에는 별 이상은 없는듯 느껴졌었는데 너무 아기가 안생겨서 제가 불임클리닉에 갔지요.
제일병원...아시는지..
남편을 먼저 검사하는것이 비용이 적게든다는 말은 들었지만 우리남편이 싫어하는지라 저부터 받았지요.
남편은 자기는 이상없을거라 자신하더군요...대개의 남자들처럼...그래서 부부관계후 간접검사를 받는거로 끝냈지요.간접검사로는 별이상이 없더군요.
아무튼 저는 한달이상 생리주기를 따라가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어요.별로 아팠던 기억은 없어요.
비용은 갈때마다 2-7만원사이로 냈던 기억이있습니다.
어쩃든 검사다하고 저역시도 별이상이 없어서 배란 촉진제 약먹고 주사맞고 병원에서 맞춰주는 날짜맞추어 관계했더니 바로 임신이 되더군요.
좀더 빨리 병원에 오지않은것이 후회될지경이었지요
별이상없이도 임신이 되지않는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검사를 받기전에는 혹시 무슨 이상이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검사받으면서 아무이상없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임신이 된게아닌가 하는생각도 들어요.
아기를 원하신다면 검사받아보시길 적극 권하고싶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