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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째가 25개월인데요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걷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발 빨리 나오라고 했을 정도에요 허벅지안쪽이 너무 아파서 흰색 긴 기저귀를 샅바처럼 동여매고 다녔어요 그러면 조금은 낫더라구요 다른 방법은 없구요 아이를 낳고나면 괜찮아져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첫애날때 참기름을 먹으면 순산한다구 저는 마셨는데요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힘줄때요 항문쪽으로 힘주지 마세요 치질생겨요 회음부쪽으로 힘을 주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요즘 수중분만이나 그네분만이 유행인데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a1217ju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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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wood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1월말 쯤에 아기를 낳게 될 초산부입니다. 지금 한두(?)라는 것에 걸려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허리가 아프다는데 저는 가랑이쪽이 너무 아파 한발자국도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출산할때 더욱 아프다는데 통증완화 방법은 없는지....
출산할때 무슨기름을 먹으면 순산한다는 말이 있는데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알고싶습니다.
전통적인 순산비결과 한두(?)에 통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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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37개월이고 둘째는 이제 백일이 돌아오고 있구요.
저도 첫아이 둘째아이 모두 한도(?)때문에 고생 많이 했거든요.
보통 막달에 특히 둘째아이때에 심하다고 그랬지만 저는 임신되면서 낳을때까지 고생했거든요.
허리보다는 양 엉치쪽과 허벅지안쪽이 특히요.
하지만 분만할때는 걱정만큼 아프지 않더군요.
한도통증은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아이를 낳는거외에는,....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예쁜아가를 위해 통증을 이겨야 겠다고 위로하시구요.
순산비결이라고는 한도때문에 산전체조도 못했지만
제일은 맘을 편안히 다지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고통을 참으며 이겨내면 꼬옥 순산하실거에요...
안전한 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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