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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걱정마세요
병원에서도 걱정할건 아니라고
하셨다구요?]
저도 큰애 가졌을때 그런 경험이
있는데 혈 정도가 아니라 아주 커다란
덩어리가 저를 무척이나 놀라게 했었어요.
무서워 병원에도 못가고,
그날 밤은 밤새 신랑이랑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당시 저는 직장생활을 했었고
늘 만원전철과 버스에 시달려서 우리 애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뒷날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울상인 저를 보며 웃으셨어요.
마음 편히 갖으시구요,
건강히 예쁜아기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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