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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sime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한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피임이랄것도 없이 생리불순이라 자연피임이 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기를 갖는다는 것이 겁나고 신혼이라 우리끼리 더 즐기자는 생각에 별 걱정이 없었는데 이제는 주위에서도 그렇고 좀 걱정이 되고 있어요.
한 5년전에 교통사고 난적이 있었어요. 그전에도 생리는 불규칙하게 했지만 그 이후로 더 불규칙해진것 같아요.
또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 벽이 헐어서 피도 나고 허리가 아픈거라고 해요.
부부관계를 갖고 나면 피가 날때가 많고 또 몸은 엄첨 차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아서 병원에 가는것도 겁나고...
저는 지방에 사는데 이곳 병원에서는 배란 유무검사를 못한데요. 빨리 호르몬 검사해서 배란을 하는지부터 알아오라고 해요, 큰 병원가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무슨 검사부터 해야 하는지, 또 병원비는, 어떤병원에 가야 한는지 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착찹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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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약 먹어보셨는지요. 다른건 잘 몰라도 몸 차가운건 확실하게 고쳐지더라구요. 또 자궁약한것도 맥보고 알고. 일단 몸이 따뜻해져야 모든일이 잘될것같은데. 저 역시 한약먹고 몸(손,발,아랫배 차갑고 저리고)고쳤거든요. 보약이 아닌약은 많이 않비싸요.( 참고로 전 10첩(15일)먹는데 8만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혼 10개월이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마음 느긋하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마음이 편해야 임신도 잘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