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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0811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이트에 가입을 오래전에 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첨이네요.
이런저런 정보들은 많이 봤는데...
첫 아기를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양수가 나왔는데 통증이 없어 늦게 병원에
갔더니 양수가 없어 자연분만 하려다 실패하구
수술했답니다.
그때 너무 고생을 해서 (자연분만시도후 수술을 해서)
그냥 둘째는 자연분만을 하고 싶은데,
알고 있는 정보가 없어서.
가능한지.
경험이 있거나, 정보가 있으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인천에 살고 있구요, 첫애가 지금
26개월로 접어 들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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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랑 어쩜 비슷하게 아이를 출산하셨군요. 저도 첫애는 양수가 먼저터져서 고생만 신나게 17시간이나 진통을 하고도 아기가 내려오질 않아서 결국엔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어떻게 해서든 자연분만을 해보려고 책도 많이 보고 병원에서도 여기저기 물어보았는데 병원측에서는 수술을 권유하더라구요 결국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자연분만은 할수있지만 병원측에서 다른 산모에 비해 신경도 많이 써야하고 의료비문제나 그런것들 때문에도 손해라서 통 남에일 대하듯 그냥 안된다고 딱 잘라말하더군요 그래서 TV나 책에선 자연분만이 가능하다는데요 라고 물으면 희망을 버리세요 그한마디 뿐이였어요 그래서 결국 작은애도 수술을 했답니다. 두번째는 배가 너무아파서 진통제도 많이 맞았고 고생도 많이 했고 수술부위도 좀더 굵어졌어요. 허지만 희망을 잃지마시고 꼭 자연분만 할수있길 빌께요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