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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랑 다르데요


BY 11년차 2001-03-02

정말이지 남편이 벌레처럼 느껴지고

목욕하는 남편을 보면 가슴이 떨려 싸울거리를

찾아 따로 자려고 했죠.

남들은 애 2나면 밝힌다는데 해가면서 내남편

나보고 이상하데요.

정말 싫으면서도 바람날까 무서버서 응해주었죠.

오럴섹스를 넘 요구해서 어떤때는 구역질을

소리도 못내면서 하기도 했어요.

결혼 10년째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남편이 섹시하게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때론 옷벗고 춤추면 (남편) 주책이라고 역겨워했는

데 지금은 귀엽데요.

그리고 오르가즘을 알게 됐어요.

하고나면 서로 더 /쓰담듣게 되고

내가 좋아하니 남편은 더욱더 좋아하고

그런데 이런 좋은 기분이 전 한달에 2번정도입니다

제남편은 일주일 2번이상은 해야되는데

좀 힘들긴 해도 느낌을 아니깐 거절 못하겠더군요.

이렇게 자꾸 좋아하다 바람남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