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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선배맘님들 임신 23주째에 복대를 하셨나요? 안하셨나요?..


BY gaksee 20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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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31suk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셔요? 저는 청주에 사는 현이맘 인데여.. 첫임신인데다 여기저기 하라는건 많구 죄다 따라하려니 넘넘 헤깔려서요..
요즘 배가 제법 나오고 있거든여.. 허벅지 살두 벌써 틀려구 하고...
친정어머니께서 뱃살튼다구 복대를 하라구 하셨는데, 시할머니께서는 복대를 하면 아기가 힘들다구 하면 큰일난다구 하셔요.. 해서 저는 요즘 임신부용 팬티를 입고 임부바지를 입는댔더니 시할머니께서는 배을 조이는건 입지 말라시네요.. 사실 임부용 팬티나 바지는 글케 많이 조이지두 않구 지금입기에는 조금 큼직(?)한것 같아서 괜찮을것 같았는데...
저두 살트는건 싫지만 현이가 불편하게 하구싶진 않더라구요..
복대를 하는게 좋을지 안하는게 좋을지 아직 고민중인데 선배맘들의 좋은 의견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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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대는 안하시는것이 좋을듯싶네요.
대부분 복대를 하는 임산부는
태아가 너무커서 자라지 않게 하기위해 복대를
한답니다.
또한, 의사선생니께서 말씀을 해주시고요.
23주부터는 태아가 자라기 시작하므로, 배에 압박이
가해지는것은 조심하시고요.
살이 트려고 하면, 베이비오일을 발라주세요.
전, 5개월부터 1주일에 2-3번씩 샤워할떄 가슴부터
허벅지,엉덩이 까지 충분히 마른후 물로 살짝 헹궈
줬구요.
8개월부터는 매일 오일을 발라줬답니다.
몸무게가 17킬로나 늘었지만, 배, 허벅지 엉덩이
아무곳도 살이 트지 않았어요.
허벅지등에 살이 붙는건 당연한것임으로
걱정하지 마시고, 단지 임신개월수에 비례한 몸무게가
크게 차이나지않게만, 조절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