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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님의 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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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angma님의 글입니다

결혼 한지 7년째이고 3살된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관계 할적마다 고통스럽읍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일방적으로 덤비는 것도 아니고
정성스러운 애무까지 해주는데,,,
자꾸만 피하고 싶읍니다.
오르가즘 이고 뭐고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으련만
제가 작아서 인지,남편이 커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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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짐 입장에서 안타까워요.
듣기로는 그런경우를 성교통이라고 하대요.
남편 왈 원만한 부부생활이 살아가는대
있어서 행복의 근원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남편과의 대화로
많은 부분을 알게됬지요.
우선 남편되시는 분과 터놓고 예기하시고
병원에 가셔서 상담부터 하시면
어떠실지...
도움이 안되셨죠?(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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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우엔
병원을 반드시 가셔서
고통을 이야기하고
진잘을 받으세요?
나의 의견은 질외부에
피부의 손상이거나 혹은
물집 같이 빨같게 되지는 않는지요?
그것이 발견되면
매우 아프고 고통입니다.
또한 관계를 하기전에
충분한 분비물이 나온후에 관계하거나
아니면 성기구 판매소에서
액체를 사셔서 바른후
관계를 가져 보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