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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jong님의 글입니다
전 결혼 3년이 조금 지났네요. 애기도 한명 있구요. 근대 결혼초에는 신랑이 이상한 비디오를 많이 보는것 같더니, 요즈음은 싸이트에서 많이 보는 편이더라고요. 난 원초적이고 오로지 상업성에 몰두해 만든 많은 싸이트를 보고는 깜짝 놀람과 동시에 남자들은 저런걸 보면서 뭘 느낄까 많은 생각을 했죠?
결론은 하나겠죠. 동물적 그걸 해결하기 위한것 밖에 더 있겠어요. 아님 이상한 쪽으로 상상하거나,(여자들은 정말 저렇게 하면 좋아하나 멋대로 생각하고, 자기 여자가 그렇게 안하면 "네가 이상한거야" 그리고는 자기가 더 펄쩍펄쩍 뛰고, 미친넘)
하여간 전 남편한테 이야기 했죠. 보는건 좋은데 나한테 걸리지 말라고 기분나쁘니깐, (기분 나쁜이유는 언젠가 TV에서 나온 방송중에 남자들은 거기에 나오는 여자를 생각하며 자기 여자와 한대요. 재수없어 정말)울 남편이 그런걸 나 없을때 보는건 알지만 그걸 다른 쪽에서 확인하고 나면 더럽더라고요. 성이 더러운게 아니고 그 싸이트에 나오는 내용들이.... 그걸 만든 넘들하고는....
여자의 성이 그렇게 싸구려 취급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거의 그때부터는 관계를 안갖는 답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 그런거 보고는 게임중에 이상한 더러운 애기하는 꼴하고는(포트리스. 보통 초.중.고 애들이 많이 하는데 지네가 겜에서 지면... 어린것들이 더러운...)우리 엄마들이 각성해야되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올바른 성지식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죠??
하여간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남편이 아무리 원해도 본인의 감정이 아니거나 싫으면 확실하게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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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그런걸 보면서 뭘 느낄까 궁금하다고요?
그럼 남편에게 물어볼 일이지 왜 혼자 나쁜쪽으로 단정을 짓는지 모르겠군요
남자도 님처럼 그것이 상업적이고 원초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남자가 시각적이고 여자가 청각적이라는 것은 생물학적으로도 입증된 바입니다.
저는 남편이 사이트로 볼때 "이렇게 좋은거 볼때는 같이 봐야지?"하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남편 차ㅊ는척 하다가 더 안봅니다.
청소년기에는 그 화면에 나오는 행위를 하면 여자도 좋아할 것이고 또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성교육을 잘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이 없는 그야말로 "보여주기"
에 불과한 것입니다.
남편에게 싫을땐 거절하라는 충고를 해 주셨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예요
그러나 거절당한 남편이 그날따라 너무나 원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런 사이트라도 보고 자위를 해서라도 풀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사창가로 보내야 할까요?
전 결혼후의 정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내 여러분!
남편을 나만 차ㅊ게 하는 방법은요
내 감정도 지키면서 남편의 감정도 상하지않게 하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