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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어쩌면 좋아요....에고 내글이 어디 갓나?


BY 아들만셋 200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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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셋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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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의논은 해야 하는데.. 이런걸 가지구 의논을 한다는거 자체가 좀 그렇긴 한데요.. 전 심각하걸랑여.
첫애가5살짜리 남자애구요, 요번에 7개월된 여자아이가 있어요..... 근데...
정확히 맞춰서 피임을 했는데도 또 애기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일을 어쩜 좋죠? 눈앞이 깜깜합니다..
연년생이라니.. 낳자니 엄두가 안나구, 또 낳지 말자니, 우리 마냥 이쁜 둘째를 보니 못할짓같구...
신랑은 하나더 낳자는데, 제가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힘든것두 힘든거지만... 사실 요즘세상에서,
하나도아닌, 셋씩이나 잘 키워낼 자신이 없습니다.. 워낙 무서운 세상이 되버려나서....
어찌 해야할지... 맘님들의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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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쳐서 답을 올렷는데
다 날아가 버렷네요
다시 쓸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하지만 이것만은 ....
꼭 나으세요
얼마나 이쁜데요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피임햇는데도 생겨서
이제 두달 조금 더 되엇는데
너무 이뻐요
난 시커먼 아들만 셋인데
님은 딸도 잇으니 얼마나 조아요
고민하지마시고 이쁜 애기노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