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받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구요.. 님의 말대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위해 노력하는것이 더중요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요.. 그러나 자기자신부터 바꿔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님말대로 처녀시절 잘나가지 않았던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결혼하기전에 지금의 남편에게 잘보이고싶어서 얼마나 예쁘게 하고 다녔겠습니까? 저도 물론 사랑하니까 꾸미게 되더군요 문제는 현실입니다. 지금이 중요하단 말이지요.. 저는 모든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매사 비뚤게 생각하면 인상도 나빠지고 좋아질게 하나도 없거든요.. 살기 바빠도, 돈이 많이 필요치도 않습니다. 님께서는 자신이 먼저 노력해 보았나요? 노력해 보고도 부부간의 사이가 좋지못한 것은 제가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 youn님의 글입니다 ----------------------------------------- 그러는 남자분들은 남자만 생각 하는게 아닌가요? 요세 주부들이 푸석푸석 엉망인 사람도 별로 많치 않다고 생각하구요 그런사람들이야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써야하는 돈은 한게가 있고 다 제하다가 보면 주부들이 자기 한테 들이는 돈을 줄이기가 가장 쉬우니까 그거 제하다가 보면 이런 소리를 듣는겁니다. 물론 밖에서 보는 여자들 처럼 꾸밀줄아는 여자라면 좋겠지요. 하지만 너무과한 욕심아닌가요! 우리들도 결혼전에는 잘 아주 잘 꾸미고 다니는 여자들이었다구요! 남자들에 넓은(?)마음으로 쓰고살고 싶은데도 그러지 못하는 엄마와 아내를 이해할수는 없나요? 술갑 조금만 줄이면 그것도 가능할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