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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성


BY 불행한 이 2001-04-03

우선 남자로써 여길 들여다 보게 되서 죄송 합니다.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아내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부부관계를 2년 이상 할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그래도 혼자서 자위 행위로 버티여 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 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저의 아내는 그렇다고 바람 피면 어찌 하겠다는 등 공갈(?)까지 치는데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런 남편을 두신 분 혹시 계시지 않나요?
조언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