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 접어드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조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 신랑과 저는 결혼전에 관계를 가져왔었어요. 결혼전이라 임신이 두려워 질외사정을 하거나 대체적으로 사정을 하지 않고 끝냈어요 저도 성에무지라 둘다 만족하는줄알았죠. 물론 흔히 말하는 오르가즘은 느끼지 못했지만...서로한몸이라는생각과 사랑하는느낌으로 그냥 편안했어요.
근데 어느때 부터인가 성교시 많이 아프더라구요. 좀시린느낌이랄까 어떨땐 괞찬구요. 아플때는 참지못해
하다가 그만 둔적도많고, 신랑에게 맞쳐줄 생각으로 억지로 참으면서,빨리 끊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곤했어요. 신랑은 애무를 잘해주는편이 아니랍니다. 거기에대해 이야기해보니 신랑도 항상 부담으로 느끼고 있었나봐요. 이해하는 심정으로 참았어요 이사람 방식이구나라고... 난 신랑이 원하는거면 뭐든지 해주고 싶었어요. 사실 서로 즐기면서 하고싶어요. 무슨 방법이든... 신랑은결혼후 한번도 원한적이 없었어요. 내가먼저 이야기하는것이 나중에는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부부간에 자존심 문제가아니지만 그래도 그게...
서로 대화가 많이 필요할까싶어 이야기를 했어요.집요하게말이죠 말하다 열받어 화도내고 싸우고..한심했어요 내가이러는게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나중에 남편이
그러대요.섹스때 사정을 해야 느끼고, 아프다는 이유로 살짝 빠져 나갈때 기분이 나빴다고..그래서 하기싫다고..나도 이해는해요 저도 노력도 많이 했구요. xx성교까지 했구요.너무 아프고 싫었지만 신랑이좋으면 나도 좋았어요.신랑이 사정을 한것을 보면 내가 속이 다 후련해 질 정도록..내가 느끼는 부분보다 그게더 만족스러웠어요
아직 아기가질 계획이 없어 성교때 부담이 되요
(어쪄다 한번씩 하는거지만..) 아직 피임에대해 크게
신경쓰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병원도 가보고 근데 겁이나요. 신랑이 같이 가주었으면 좋겠는데 직장생활이 바빠서 혼자 가라는데 괜히 겁도나고 같이가주면 안되나싶기도 하고 이해는 하지만 무섭고 부끄럽고 언니라도 있음 좋겠는데.신랑이요즘 농담삼아 이야기해요 임신해서 엄청 많이할지 누가아냐고(어렵게 어려운 대화를 해서 조금씩 이해하면서 살아요 다는 아니지만...) 정말 아기를 가져볼까?라는 생각도 들어요.선배님들은 아기를 가지고 마음껏
부담없이 해 보았나요? 어떤님 글을 읽어보니까 한번도 안했다는데 다 사람들 차이인가요? 아님 몰라서 그런건가요? 이야기해주시구요 병원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시고 내가 사는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부탁드릴께요^^ 그럼.....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