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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성생활


BY 행복한 여자 2001-04-10

전 결혼 5년차 딸 둘인 주부입니다
나이는 서른한살이구요..
부부가 함께 오래 살아도 잘 모르고 하는것이 성생활인 것 같아요...
저희 부부 얘기를 하자면요..
저흰 결혼전 연애만 4년 그리고 1년반 정도는 동거를 했습니다.
처음에 결혼하곤 정말 부부관계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런데 술도 마실수록 는다고 그것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횟수가 많으냐 그런것도 아닙니다.
한달에 한번 할때도.. 오늘했다가 다음날 할때도..
서로가 하고싶고 원하면 하지요..
남편도 자상한 배려가 필요하지요.
저희 남편은 저에게 불만이나 자신이 고칠일이 있으면 말로 해달랍니다.
전 좀 소극적인 성격이고 남편은 아주 적극적인 성격이지요..
처음엔 싸움을 할때도 전 꿍한 타입이라 남편이 무척 속을 많이 썩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고쳤지요..
정말 남편의 말이 옳았어요 표현을 해야 안다고..
남편은 저와 관계를 할때 제가 어떤 애무를 좋아하는지 유심히 관찰하면서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유방애무를 좋아하는데 그곳을 정성스럽고 부더럽게 애무하지요
그리고 클리토리스도 오랄로 해줍니다.
그럼 저는 조금지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곳(?)이 촉촉해지면 삽입을 하지요..
저희남편도 적극 저한테 요구합니다.
거기를 오랄로 해달라든지 키스해달라고..
처음엔 정말 싫었지요..더럽다는(?)생각도 들고
그러나 자꾸 하니까 거기도 예쁘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좋아하는 걸 해주게 되지요..
그리고 체위도 여러가지로 해봅니다.
어떤땐 아주 우스운 폼으로 하고있지요..^^
주로 남편이..
부부는 서로 부끄럽고 창피한것도 없잖아요.
남편이 새로운걸 하려고 할때 한마디로 거절하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정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시구요

이제 둘째가 7개월인데요..
처음엔 둘째낳고 한달정도 관계가 없었어요..
남편한테 미안했지요.
스킨쉽이 중요한것 같아요..
매일 아기들만 예뻐한다고 투정이지요..
남편도 아기더라구요
많이 안아주시고 만지면 좀 귀찮아도 좋아하세요..
그리고 부부관계후도 중요한데요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우리부부는요 남편이 사정을 하고 관계가 끝난후에 남편이 웃습니다.
매일 그래요 한번도 안뺴먹고.. 우습지요(?)..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애교있게 "자기야 어땠어? 좋았어?"
물어보지요..
그리고 꼭안고 팔베개를 해줍니다.
그렇다고 매일 만족하는 건 아니잖아요?..
하면서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다 싶으면 하다가 맙니다.
서로가 많은 배려가 필요하지요.
남편이 피곤해 보이면 제가 하고싶어도 다음으로 미루지요.
오늘 새벽에도 남편이 찝쩍거려서(?) 하게 됐지요.
거의 2주만에요...
우리 남편은 온몸에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합니다.
저는 생각도 않다가 자꾸자꾸 애무 해주는통에 흥분하게 됐지요.
우리남편 오늘아침에 룰루랄라 하며 출근하데요..
뭐가 그리 좋은지..
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솔직하게..
그리고 표현하세요..
나는 이런게 좋더라..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