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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남편때문에...


BY 경험자 2001-04-19

----------------------------------------- soonieya님의 글입니다 나의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도 자신 만많해요. 시댁 식구도 너의 남편이 평생 너만보고 살줄 알았니 그래요 남자들의 여자 관계 정리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믿어야 하나요 정리한다는 말을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경험자 조언해주세요 -----------------------------------------참으로 가슴아픔을 동감합니다. 내 남편또한 바람피면 더 큰소리치고 심지어는 폭언에 폭행까지 하거든요. 남자들 다들 그런것 같네여... 하지만 너무 기죽어서 참고 살지말아여. 난 첨에 남편이 떠날가봐 두려워 오히려 내가 더 눈치보고 매달리고 애걸하다시피 했더니 점점 더 뻔뻔스러워 지더군요. 내가 완강히 못했던것이 후회스러워여.정말 헤어질 결심하고 절대로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기전에는 용서하고 받아주지 마세여. 그냥 그렇게 참고 앞으로는 안그렇겠지 하고 지나간다면 그 남편도 역시 또 그럴것 같아여.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도 또 그러는데...오히려 자신만만하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겠어요. 정말 앞으로를 위해서 지금 강하게 맘먹고 아주 완강히 나가셔야 합니다. 두번다시는 절대로 그런일 없도록. 그런 뻔뻔한 사람에게는 무식하게 약이될수도 있어여. 망신도 주고 상대방 여자에게 까지도 파고 들어 다시는 바람피면 망신스러워 못살게끔 해야 그 버릇 고쳐질것 같네여... 바람그러면 진저리가 쳐지도록 ....... 독하게 맘먹고요...무식하게 하세여...절대로 사죄받기전에 어물어물 넘어가면 안되여... 힘내시고 강하게 살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