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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남편이 고민녀하고 바람났대도 그따위로 잘난체하고 연설 할수있냐?
너 정말잘났다
차라리 국회로 나가라
아무도 안찍어주겠지만
바람난년들은 다 죽여야돼
더런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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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님의 글입니다
토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예절이지요.상대방에 대해서 인격적인 모독을 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그리고 본인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는 일치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지요. 자신의 생각이 일방적으로 옳은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성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 군요.
우리사회에서 답이 하나 뿐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이 얼마나 어리석은 태도 입니까?
필요이상으로 자극적인 말을 하고, 욕을 하고, 인신공격적인 말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논리가 부족해서 하는 말이며, 자신이 이미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지요.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니까 내가 당신 남편과 바람피우겠다는 논리를 전개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성개방풍조을 맞아 자식들과 다른 모든 사람이 같이 바람을 피운다는 식의 논리는 기본적으로 바람직한 논리의 전개와 반박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에 대한 관습과 풍습은 세계 각국이 일치하지 않고, 각자 자신들이 교육 받아 온 상황하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지만 자신의 관습과 풍습이 옳고 상대방의 행위하나로 지구가 멸망하거나 우리나라의 모든 사회가 붕괴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인이며 각자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상대방의 삶에 대해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각자가 자기 책임하에서 많은 행동이 이루어 지고 실제로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이 우선되어야 하며, 토론과 논쟁은 나의 아주 친한 친구에게 하는 말처럼 기본적으로는 애정이 깔려 있고 상대방에 대한 진실한 신뢰가 이루어진 토대 위에서 이루어 질때 진정한 대화가 되지요.
그러한 애정이 깔려 있지 않다면 상대방에 대한 강한 비판을 하지 마세요. 그런 전제 조건이 없는 논쟁과 토론은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꼴이 되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멀쩡한 성인을 정신병자 취급하거나 사회적인 장애자 취급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가만해 생각해 보면 다 우리들이 교육을 주입식 세뇌교육을 받은 결과이지요. 답이 하나이며, 무조건 시키는 데로 따라야 하며, 다수의 의견이 무조건 옳고 소수의 의견은 묵살해야 한다는 식으로 교육 받았지요.창의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 바보취급당하고, 순위경쟁에 성적이 좋아야 공부잘하고 미래가 보장된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잘못된 분위기가 결국 성인이 되어 토론문화 조차 제대로 형성해 내지못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생각이 100%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인격적으로 모독을 주는 용어사용은 자재하여 논쟁을 전개하시고 기본적인 태도와 예의를 가지고 아줌마 성담론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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