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에 들어와서 15일에 시작된 고민녀..님의 글로부터 해서 찬찬히 읽어보았는데요...
참 이상하네요.
남의남자를 알게되었고 그사람과의 관계가 남편보다더 좋아 매일매일 하고 싶고 축축해지고 한다고 해서 많은 님들이 충고를 하니깐
충고를 그냥 받아들이면 될것이지
오버를 하느니 전문직이니 가정에 충실하느니, 생활의 활력 운운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키는지...
고민녀님의 앞날이 걱정이되서 진심으로 충고를 하는데 나는 그런여자가 아니라는둥... 남의 의견에 대해 고민녀님께서 그렇게 반박하실거면 여기에 글을 올리신 목적이 무었인지요?
도움이 되려구 여러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 아니였습니까?
님의 글에 리플을 달아놓았으면 그것으로 끝내면 되지 왜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십니까?
진정 정이들어 그남자와의 관계를 끊지못해 걱정이되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 올리신겁니까 아니면 신랑 말고 생활의 활력을 주는 남자가 있다는걸 자랑하고 싶어서 입니까?
전자가 맞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그냥 받아들이고 끝내심이 어떨런지요.
그 의견을 무시하시고 님 뜻대로 해도 상관없을 겁니다. 님이 누군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것이 님의 인생일런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진심으로 걱정이되서 해주는 여러분의 충고를
처음글과는 달리 점점 자기합리화를 시키는 것 좀 모순인것 같네요.
그리고 가정에 자상한 그남자분은 님께서 이런글 여기에 올린것 아시나요?
모르신다면 한번 들어와서 읽어 보라구 하세요.
뭐라그러나.
여러사람 혼란시키지 말고 고민녀님 이쯤해서 빠져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