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8개월된 주부입니다.
이건 제친구 어머님니 저랑 제 친구에게 해주신 얘기입니다.
어머님께서 책을 굉장히 많이 보시는 분인데요..
미국의 한 뼈대있는 명문가에 대한 얘기를 쓴 책에 나와 있는 글이랍니다.
그 명문가는 전통있는 변호사, 의사,,등등을 많이 배출한 집안이어서 한 학자가 연구에 들어갔답니다.
왜 유독 그집안에서는 유명하고 똑똑하고 성품이 좋은 사람이 많이 배출이 되는걸까...
물론 유전의 영향과 환경의 영향이겠지만,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까를 연구하다보니...
이런 결론을 얻어냈답니다...
그집안에서는 그집안만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부부생활이 있다고 합니다.
"부부가 함께 새벽운동을 하고 성관계를 갖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과 의학적인 부분을 조화시킨 생활방식이라고 할 수있죠..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정신도 맑고 상쾌해지고...
또 부부가 함께라면, 정신적,육체적인 흥분도도 어느정도 상승의 효과가 있을거구요...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성관계가 이루어지고 또 성관계 를 갖는 시간이 바로 잠이 들어버리는 밤이 아니라, 바로 자신들의 일상생활로 이어져서 새롭게 시작하는 새벽이구요..
이것이 뭐 특별한 일이겠냐 하시겠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태교는 벌써 늦었다는거지요..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한 후가 아닌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환경과 정자와 난자를 생성해 내는 것부터 염두하여 부부가 즐겁게 운동하고, 정신과 육체의 환경이 좋은 상태에서 부부관계를 맺어 잉태할 태아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선사하게 한다는 거지요..
글쎄요..이게 100% 맞는 얘기는 물론 아닙니다.
근데 결혼8개월된 제가 뭘 알겠습니까마는...
8개월이 흐른 지금 가장 많이 느낀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말이거든요...
남편과 함께 호흡하고 사고를 같이, 아니 같은 방향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일...
전 결혼생활 자체가 성생활 이라고 생각합니다.
fuck이 아닌 sex 말입니다.
둘이 화합하고 서로를 배려 할때 좋은 결과가 있고, 그 결과로 아기가 태어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을때 아기가 훌륭하게 성장하고요..
물론 "훌륭"이라는 말의 뜻은 개인차이니까요...각각의 생각에 맞추세요...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모든 아줌마들께 도움이 되는 얘기기를...
이만..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