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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BY 두리 2001-04-24
정말 부럽군요
나는 여자이긴 하지만 울 신랑이 그렇게 해 주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매일 같은 반찬만 먹는다고 해보세요
얼마나 질리겠어요
때로는 환한 대낮에도 해보고 싶고 차안.공원.숲속
어디든지...정말 기분이 짜릿해 질것 같아요
나는 매일 매일 하고 싶은데 울 신랑 삼십대 초인데
체력이 딸리는지...성욕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지금 그대로를 즐기심이 행복할 것 같군요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