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증나님의 글입니다
인생님 정말 정말 짜증나요 제발 그만 하세요
이젠 많은 주부님들이 인생님이 잘났다느거 아니까요 제발 그런글 쓰지 마세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컴앞에 앉아서 짜증만 팍팍생기네요 저희 주부님들은 인생님이 토론하자는 주제같은
어려운 말들보다 생활속에서 느끼고 생활속에서생기는 고민들,재미있는일들 등등...을 가볍게 여러주부님들이 쉽게 동감하고 서로 조언해주는 장소이지 인생님의 교수님 같은 말씀듣자고 하는게 아니지요
그리고 정말 인생님 주부가 맞는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독신녀 또는 이혼녀 또는 남성분인거 같네요
이것은 여러 인생님 글을 읽다보니 생긴 궁금증입니다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주부같지는 않아서요
한 말씀더 아무것도 모르고 인생님 글을 클릭해거 끝까지 머리아프게 이해하면서 읽게 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인생님과 토론하실분은 그쪽으로 하게 해주세요
다른 주부님들 인생님 글 읽다가 스트레스 받게 하지마시고요...
-----------------------------------------
제가 인생님 글 자세히 읽어봤거든요.에궁 졸려서리..
인생님은 어쩔수 없는 분이예요.
원래 말이 많고 글 쓸때도 아는것을 전부 늘어놓는 스탈..
학교 다닐때 그런 선생님 계시잖아요.
듣기는 많이 들은것 같은데 나중엔 뭔소린지 기억안나는 그런...
우리 걍 놔둡시다.
안읽으면 되니깐요.
인생님...
한수산씨의'단순하게 조금은 느리게'중에서 <다 말하지 말고 조금은 남겨두라>는 말을 하고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