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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kkakka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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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kyung님의 글입니다
전 결혼 3년차 주부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배신당한 남편과 다시 재결합 한다는건 힘들다는
생각이 드느군요. 한번 사람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깨지면 다시 쌓기란 여간 힘이든게 아닌데...,
또 한번 그랬던 사람이 다시 않그런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런 문제로인해
아이때문에 할수 없이 참고, 주변사람들 의식해서
할수없이 참고 덮어버릴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건 님 자신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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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네요. 사랑하지않아도 남자들은 잠자리를 같이하고 그리고는 가정에돌아와 아무렇지않게 아내와 아이를 어루만지고..생각만해도 소름끼칩니다.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이기적이라할지 몰라도 나자신만큼 중요한건없습니다.
가정을 지키기위해 잊고 참으라는건 이미 모순된 삶이 아닐까요..남편분이 먼저 가정을 깬거나 다름없는 이시점에서 마음에 고통을 안고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면 삶이 너무 힘겨울거같습니다. 잊고 살라구요?
사람이 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하지만 사랑해서 결혼까지하고 애까지있는데 어찌 이런일을 참으라할수있나요? 저같으면 용서가 안될거같아요.
상상으로 생각만해도 증오와 배신감에 나자신을 추스릴수도 없을거같아요.
돌탑 쌓듯이 사람의 믿음이란게 그리 쉽게 쌓여지지는 않을거같아요.
-----------------------------------------저는 결혼1년차인데.. 저히 친정아빠가 그러셨어요
근데.. 평생가더라구요아주 지금은 뻔뻔스럽게 살림도 차리고 역겨워요
이제50세인데 말이죠
용서하지 마세요
한번 바람핀 사람 또 그러는일 너무 쉬운일이에요
아마 님의 아이도 그런아빠원하지 안을꺼에요
차라리 없는게 낫지...
근데 시부모님좇파 그러니....
저라면 깨진신뢰 다신 찾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