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열심히 하면 다리만 건강해 지는 건 아니죠?
항문조이기 운동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겔 운동이라고도 하는 항문조이기는 여성의 생식기관을 이루고 있는 근육을 조였다 풀기를 반복하는 거예요.(적어도 제가 알고 있기론 말이죠) 그렇게 하면 괄약근의 탄력이 높아져서 요실금 치료는 물론 아래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잠자리에서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항문조이기라는 이름은 말이죠...제 생각엔 그래요. 질 근육조이기 운동이라고 하면 솔직히 어디에 힘을 줬다 풀었다를 해야 할 지 막막하잖아요. 어딘지 알아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또 한 번 막막하구요.
그래서 항문조이기라고 해서 쉽게 어떻게 해야하는 운동인지를 말해주고 있는 거 아닐까요? 여성의 경우 생식기가 오밀조밀(?) 모여 있으니 항문조이기를 하면 괄약근에 탄력이 있어지고 질의 수축력도 높아진다는 건 당연하구요...ㅎㅎㅎ
저도 열심히 해 보려고는 하는데 매번 그만두고, 그만두고를 반복하게 되네요. 근데 아래 글에서 많은 분들이 효과 200%를 장담하는 걸 보니 저도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열심히 해서 남편들 뻑이 가게 해 줄까요? 우리도 큰 만족을 얻고 말예요..ㅎㅎㅎ
에고, 쑥스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