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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에서 나는 냄새와 관련


BY 향기 2001-05-18

질내에는 일정한 양의 분비물이 주기적으로 나온다. 분비물중 하나는 질액이고 다른 하나는 성적흥분시 나오는 액체이다.

성적흥분시 나오는 분비물의 냄새는 약간 비릿하거나 거의 무취이지만 질액의 경우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의 냄새가 있으며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첫째는 약간 부패한 듯한 냄새이고 다음 식초맛과 유사한 시큼한 맛, 다음 부패+시큼한 맛, 다음 무취(無臭)순이다.

위 열거한 순서대로 냄새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냄새는 냉, 질염 등의 질병과 크게 관련없는 관계로 치료하고 나면 그 때 뿐이고 며칠 지나면 매한가지다. 하지만 자주 씻고 특히 부부관계시 꼭 뒷물을 필수적으로 시행한다면 불편할 게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남편들이 술한잔 하고 와서 샤워도 하지 않고 급히 안으려고 할 때, 부인들은 뒷물한 지 시간이 좀 지나면 원래의 냄새가 나므로 아무리 남편이 다그쳐도 반드시 뒷물을 한다면 나중에 절대 자존심 상하는 소리 안듣는다.

나도 첫번째의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다. 하지만 부부관계시 위 수칙을 엄수하기 때문에 냄새안나는 여성이 전혀 부럽지 않다. 또 부부관계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분비물 땜에 냄새는 저절로 중화된다. 오럴인가는 관계중에도 있을 것이고.

남편에게 이런 소리를 들었다. "당신에게 나는 냄새가 이제 향기로 느껴 지고 그 향기로 인해 늘 신선한 자극을 얻는다."고... 혹 듣기 좋아라고 하는 소리인지 몰라도 부부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가능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