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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에 대하여


BY 국어사랑 2001-05-25

애액(愛液)이란 사전에 없는 단어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말 그대로 사랑의 액체 즉 분비물인 것입니다.

근데 왜 분비물이란 단어를 두고 느끼하게 애액이란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네여.

다음의 표현이 말되는지 봐 주세염.

키스=접순(接脣)=입술 갖다 붙이기
키스=충순(衝脣)=입술 부딪히기=주둥아리 박치기
키스=흡설(吸舌)=혓바닥 당기기=혓바닥 빨기

위 표현들이 말 됩니까? 그러니 愛液이란 말 쓰지 말고 분비물이란 말을 일상 생활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