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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사랑하기 시작했어여


BY 여동생 2001-05-26

아줌마 성담론에 들어오시는 언니들에게
제 얘기를 들려주고 도움을 얻고 싶어서여
전 얼마전에 3년들을 사귀던 남자와 정리를 하면서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여..
일하러 다니면서 정들었던지 결국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여.. 전 새로운 그가 좋아여.. 보구 싶기두 하구...
저에게 또다른 사랑이져..
근데 이사람이 첫 데이트때.. 저보구 남자하구 자봤나구 묻더군여.. 저여 물론 3년 사귄 전 남자친구하고 섹스 햇져.. 근데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경험없다구 거짓말을 햇습니다...
이런저런 술 마시구 분위기 좋을 무렵 새로운 남자가 저에게 오늘밤 같이 있자고 하면서.. 섹스를 요구하더군여..
전 어이가 없었져..
전 남자친구하구도 2년정도 다 되어서여 섹스를 허락 했는데.. 하루 데이트한 남자하고 제가 섹스를 하겠습니까...
전 싫다구 했습니다...
전 혼전순결을 주장하면서....
그사람이 저를 사랑하지 않은 맘으로 그저 하루밤을 보내기 위해서 저에게 접급했다 해도 상관은 없어여..
저랑 성의식이 너무나도 큰차이를 보여서.. 좀 놀라긴 했어도 그것 하나 빼고는 거의 모든게 맘에 들었어두 저두 그 사람 안보면 그만이니까여..
근데여.. 그 사람은 항상 이런식으로 살았나봅니다.
좋은 감정만 있는 여자랑은 섹스는 기본으로 할수 있다는걸로...
어차피 좋아해서 만난 남녀 나중에 섹스 하게 될꺼 모도로 뜸들이며... 시간을 보내느냐구..
어차피 할 섹스 빨리해서 즐기자구..
어이가 없더군여..
바람둥이 이런 바람둥이는 처음입니다.
후후~ 한편으로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삶이 다 다양하니까여..
제가 그 사람의 의식을 고쳐서 나중에 더 사랑하게 되면 그때 섹스를 할수 있게 만들수 있을까여?
그런 바람둥이 그냥 만나지 말까여 너무나두 의식차이가 많이 나니까...

솔직히 그가 좋아여..
전 지금껏 처음사귄 남자와 헤어지고 싶어두 섹스를 했기 때문에
이 사람하고 결혼해야 한다면서 살아왔어여...
근데 모두들 시대가 변했다구...
그래여 자신없어여.. 또다른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는데.. 제가 순결하지 못한것에대해 너무 괴로워여..
속된말로 어떻해 해야 순결한 처녀인척을 할수 있을까여?
언니들 도와주세여..
저에게 어떤 말이라두 좋아여..
지금 만나기 시작한 그를 제 남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바람둥이지만 그가 좋습니다.
언니들 말 들어보구 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될지 맘은 아프지만 정리해야할지 결정해야겠내여..
조언좀 해주세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