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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님의 글입니다
전 결혼한지 7년이 된 주부인데.
남편과 잠자리 하는게 넘 싫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애액이라 하나요? 그게 넘 많아서 흔히 말하는 너무 축축하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제가 넘 흥분 하는건 아닙니다.
불감증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느낌을 갖지 못하는데도 액은 넘 많은거 같아요.
다른사람은 아파서 오일을 사용한다고도 하는데...
그래서 잠자리 하기도 싫고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나만 그런가요? 저 같은 고민 가지신분 계신가해서요.
도움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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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란 사람마다 다 달라요.
늦게 꾸준히 오는분들도 있고,
빨리와서 빨리 사그라드는 분도있고 천지만별이죠.
기분전환을 해 조세요.
그리고 액이 많이 나온다고 이상하실것 전혀없어요.
그부분도 병이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님 스스로가 지금은 아니라 그런생각이 드시는
거에요.
음 딱히 이곳에 머라고 해 드리기엔 결론이 없는듯
하구요.
용기를 내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