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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런가여?


BY gracetemis 2001-06-15

저도 남매가 있지만 저는 첫아이 임신때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여" 나는 아들은 질렸다. 너는 딸나아라." 하고여 그래서 마음이 편했져 제남편(3형제중 장남)이 장남이지만 하나만 낳으려고 생각한것도 아니고 해서여... 어머님의 말씀이 감사하기도 하고.. 편하게 열달을 보내고 거의24시간 진통끝에 예쁜 공주를 나았어여. 정말 어머니 소망되로....
그런데 왠 일입니까? 우리 어머니 차갑게 보시며 친정어머니면전에서 "너 딸 낳을 줄 알았다. 여자는 친정 엄마 닮는다더니..." 저희 엄마는 1남3녀를 두셨거든여.
그냥 속상해서 밤새 몰래올었죠.
그리고 7년만에 임신을 했는데 또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여" 나는 아들은 질렸다. 여자는 여동생이 좋다." 그런데 아들이더라구여 우리 어머니 1시간거리에서 1달만에 오시더라고여.
글쎄 질려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