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51

크고 길어서 힘들때도........


BY gmoung 2001-06-22

20~30대에는 애들 키우다가
힘들고 40대 접어더니까
내생활 조금 여유있으니 남편
단속 해야되고 참 우리주부들은
마음고생 육체고생 말이 아니다.
그래도 요즘은 밤이 조금씩 그리울때가많아
생각이 날때도......
애기 한참 키울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는데 ....
신혼초에는 위 제목과 같이 힘들때가 너무많아.......
요사히는 좋은것 같아.
아줌마 여려분
피임을 잘하시기 바람니다 저같은경우는
아기를 4번이나 지워서요
피임실패 대문에...
요사히는 남편과 의논을 잘하여
사정시 배위에하도록 하고 있으요
참편리하고 좋아요
여려분도 그렣게 해보세요 안전한 피임방법입니다
오늘밤도 좋운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