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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아시는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BY ciel 200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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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님의 글입니다

저희 남편이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일 핑계로 허구헌날 새벽에나 들어오고, 그렇다고 술을 먹고 들어오는것도 아닙니다.
12시가 넘으면 핸드폰 연락도 잘않되고 허구헌날 꺼져 있기가 일수고, 그렇다고 뭐라할라치면 핸드폰이 않좋아 그런다고만 하고 저보고 이상한쪽으로 생각한다고 의무증 환자로 모는건 예사입니다.
집에서도 핸드폰은 신주딴지 모시듯 합니다. 전화만 오면 다른방으로 갖고가 받는건 예사고 화장실 갈때도 끼고가고 밤에 잠잘때도 꼭 옆에끼고 잡니다.
어쩌다 전화벨이 울려 제가 받을라치면 기겁을 하고
핸드폰을 뺏습니다.
여자의 직감이란 무시못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있긴 있는데 물증을 잡을수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희남편 핸드폰 사용내역 좀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알수 있는지 아시는분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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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사용내역은 반드시 가입자본인만이 알 수가 있져 부인 명의로 되있진 않겠죠 ?
저도 리플다신 분과 의견이 같은데 알아 내선 어떻하시게요 남편들이 핸드폰에 연연할 떄는 반드시 이유가 있죠 침착하게 행동하시고 남편 너무 닥달하지마시고요 남자들은 본ㅇ니들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토를 달면 의처증 내지는 니가 그러니까 하는 식이더라구요
너무 궁금하고 꼭 알아야 할 것 같으면 집에서라도 전화 할 수있으니까 집전화내역을 뽑아 보시면 최근 3개월까지의 내역알 수있죠 집근처 전화국에 가셔야 될거예요 가족이라는 증명할 수있는 의료보험증 같은 게 필요할지모르니까 들고 가시고요 저도 이방법으로 상대 바람핀 년 핸드폰번호 알아 냈거든요 지금도 생가하면 우리남편 놈하고 그년 이갈려요 저한테 전화 시간은 1분도 안더던데 그년 하고는 무슨 사연이 있길래 5분 10분이더라구요 자꾸 신랑이 핸드폰관리 하는 것보면 지금도 혹시 하는 생각이드니까 내정신 건강에 안 좋더라구요 그때는 신랑이 자고 있으면 핸드폰 찾아서 send누르면 마지막 전화 꼭 확인해야 하고 ... 아무튼 뒷감당을 어떻게 하실지를 충분히 생각하세요. 밝혀내서 신랑과 어떨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