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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6년차 아이 둘을 둔 주부에요.
결혼 3년정도 까지는 아니, 아이 둘 낳을때까지는 섹스에 관해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니까 날이 갈수록 느낌도 새롭고 기분도 설레고 기대감도 생기고 그렇데요?
남편의 불만이 저보고 섹스불만밖에 없다 그랬거든요?
요즘은요...
저보고 무서운 여자래요.
너무 적극적으로 변해버렸다구요.
그러면서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애정의 척도는 섹스가 아니지만 서로 부부사이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교감이 섹스라고 생각해요.
적극적으로 대한다면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예를들어...
남편왈, 이보다 더 행복할순 없다고 할 정도거든요.
물론 성격의 차이도 있겠고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 틀리듯이 섹스에 별 흥미가 없는분만 빼고는 되도록 적극적인 애정표현이 살아가는데 활력이 된다고 보는데요. 님들은 어떠신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