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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진정한사랑


BY ks1026000 20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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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542님의 글입니다

제 남친은 저와 9년차 입니다.
전 나이차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희집에서는 반대가 좀(?)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려여.제 남친은 저를 가끔 모텔이란곳을 데리고 갑니다.제가 아직 너무 순진해서인지 보수적인 환경때문인지 그냥 따라가서는 성관계까지는 가지지 않고 그저 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애무만을 나눕니다.물론 갈때마다 관계를 원하지만 제가 결혼첫날까지 절 지켜주지 못하면서 그래도 저를 사랑하는거냐고 따지면 그냥 또 혼자 참는것같더라구요.그럴때 남자는 무지 아프다면서 손으로 만져주길 원합니다.남자는 힘으로라도 가지는게 속성이라던데...늘 제 남친은 저를 너무사랑해서 오늘도 참는다그러죠.세상에 자기같은 사람은 없을거라고.이제는 미안한마음이 많이듭니다.제의지는 아직 강하지만 제 남친의 그런마음이 정말로 저를 사랑하기때문인지 헤어질때를 늘 생각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여러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려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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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좋게 본다면 님의 남친ㅇㅣ 절제력이 대단하신거구요,,

나쁘게보면 (부정적인면) 님의 남친이 돼게 소심하고 만약 잘못될 경우의 사태에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그런것 같슴니다

얼른 혼인식을 올리면 되겠네요
모댈까지가서도 그냥 관계없이 지냈다면 님의 경우는첮번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슴니다
이다음 결혼후애 답이 나타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