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삽입하기 전에 애무와 전희를 충분히 요구해
보세여.
전, 신랑과 사랑을 나눌 때는 서서히, 시작해여.
어떤 사람들은 바지만, 내리고 삽입하고 사정만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무슨 느낌이 오나여.
저는 서로, 충분히 입으로 혀로 애무를 하고, 상대방
성기와 몸을 탐하고 나서, 마지막에 견딜 수 없으면
신랑보고, 넣어달라고 사정해요.
그러니까, 저도, 애액이 충분히, 흥건하게 나와서
침대를 적실 때까지, 애무를 요구하는 거죠. 그리고
저도 결혼전에 남자들과 많이 잠도 자고 페팅도 하고
했지만, 지금 신랑이랑, 사랑을 나눌 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요. 모르죠, 저도 권태기가
오면, 그 때 생각도 하고 외간 남자들 생각을 할지도
... 그런데, 지금은 남편에게 집중해야, 느낌이 오더
라고요.
분위기도 연출해보고, 신랑도 유혹해보세요. 저는 일
부러, 팬티도, 체모가 보이는 걸 입고, 신랑을 유혹해
요. 그럼 신랑도 흥분해서, 저를 더 요구하더라고요.
물론 다, 개성이 다르니, 맞는 것을 개발해야겠지요,
부부사랑도, 서로 노력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거
더라고요. 그냥, 대충 동물적인 결합만, 하면, 평생
을 똑같이, 하게 되니, 함, 분위기 연출도 해보세요.
여름에는 야외에 나가서도 해보고, 또는 가끔 드라이
브나가서 러브호텔에 가서도 하면, 저는 처녀 때 유부
남과 다니던 생각이 나서 더 흥분되고 그래요. 드라이
브 하다가 차 안에서도 애무도 하면 색다른 기분이 들
어요. 신랑도 좋아하고.
제가 너무 말을 많이 했나여. 그런데 너무 내가 남들
이 느끼는 것을 못느끼나 하고 고민하면, 그것이 오히
려 더 성감에 장애가 된다고 하더라고여. 다 개인차
가 있기 때문에 조급하지 않게 서서히 발전시켜 나가
기 바래여.
짜릿한 부부생활이 되길 바래여. -옹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