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 남편이 인터넷이나 포로노를 즐기고 계신 모양 이군요. 그런 걸 접하면서 부인 몰래 자위를 자주 하시는 군요. 그러면, 성기에 느낌이 둔해져 부인과 관계시 사정이 잘 안되죠...그러다보니 체력은 딸리구... 그러다 보니 "지루증" 증세가 나오는 겁니다. "조루증"은 너무 민감하여 빨리 사정 하는 것이구 "지루증"은 너무 둔해서 사정이 안되는 겁니다. 체력이 뒤 받침 되면은 여자들이야 좋겠지만... 아니, 너무 오래 하는 것두 여자들 별로 안 좋아 하죠. 자위 하지 마세요.....끝.... 결혼하구 언제부턴지 잘모르겠는데요 관계를 할때마다 빨리 사정은 하고 싶은데 잘 안되나봐요 오래하다가 그만 죽고 말죠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 근래에는 계속 그래요 요즘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구요 업무량도 많아서 매일 늦게 퇴근하는 편이에요 신랑이 아직 30대 초반인데 벌써 이러면... 걱정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