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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BY 플라워 2002-04-23

전 결혼한지 7개월이 넘어섰습니다.. 아직까지는 신혼인데.. 결혼하고 나서부터 오럴 섹스를 원하더군요. 첨으로 부탁 했을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처음엔 조금 역겨웠지만 순순히 응해줬어요.. 그런데 그게 잘못된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선 거의 매일 부탁을 하더군요..ㅠㅠ 그러니깐 저와의 성관계는 2주에 1번 꼴로 아님 1달이 거의 다되어서 하는적도 있었죠.. 그럴땐 이사람이 나와 하고 싶어서라기보단 그저 미안하니까 나와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그런 부탁을 했을땐 미리 그런 조짐이 보이면.."아~피곤해"하며 먼저 잠을 자는척도 하고 별의방법을 다섰어요.. 거절하기엔..뭐랄까? 남자 자존심 건들이는것같고.. 아~~~~~ 정말 고민 됩니다..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이성희님의 글입니다.--------- 음,,님글을 읽으니 오럴로 시작해서 끝내기를 신랑이 바라는건지,아님 관계의일부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요.물론 이제 갓관계를 갖는다면 불쾌하고 싫을수도 있을거예요.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그런걸 불결하다고 생각은 안하길 바랄께요. 물론 도가 지나친다면 문제겟지만요 부부관계는 그런것같아요. 아무리 서로 몸으로 부딪히지만,많은 대화가 있어야하는것같거든요,서로 많은대화를 나누면서 해결하시길 바라께요.그렇지않으면 많이 힘들어집니다. 결혼생활에서 성생활도 크게 좌우하니까요 그럼,행복하게 사세요. --------음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5년차인데 신혼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저희신랑도 신혼여행갔을때 그걸원하더군요 처음엔 저도 꺼림칙한 생각이 들어서 마지못해 해줬 는데 얼마후에 신랑이 저한테도 해주더군요. 그런데 그느낌이 좋았어요.그리고 어디가 성감대 인지 알게돼더라구요. 그후로는 신랑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부부에게는 창피한게 없잖아 요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