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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닌 것 같은데요..


BY 박미경 2002-05-03

제가 원래 속이 좀 안 좋거든요.. 학원강사라... 아침겸 점심 한끼먹고.. 10시까지 일하구요.... 새벽 2~4시사이에 잠이 드는게 반복이 되었거든요.. 작년.. 11월쯤 부터요.. 그래서 올해 1월에는... 혼절까지 한적두 있었구요. 그래서 2월중반쯤 내과병원가서 약 지어 먹구요. 가끔씩 음식먹으면. 속에서 안받아서 위부위가 따끔거리기도 하구요. 지금은 약 다 먹고.. 시간이 없어서.. 병원도 못 가고 있는데요. 며칠 괜찮다 싶더니 이러네요. 관계가 2주전쯤인데... 아기가 금방 만들어 지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빨라도.. 임신이라면. 이제 겨우.. 1주 조금 지났을텐데... 입덧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병원 가기가 무섭네요. 내시경 검사를 또 해야 된다니.. 물론.. 무통검사지만... 학원다니고 있는 이상 꼼꼼히 챙겨 먹을 수 있는 것두 아니구.. 고민입니다. 아니겠죠? 아무래도... 약국가서 테스트 해보든지 산부인과 먼저 가봐야겠네요.. 그래도 아니면.. 내과로 가야될것 같구요. 병원은 정말 무서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