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670301님의 글입니다. 35세로 세번째 아이를 임신중인 주부입니다. 지금 20주인데 기형아검사는 정상으로 나왔는데 병원에서 양수검사를 받으라고 하데요. 비용이 자그마치 45만원에 첫째 둘째도 모두 정상이고 한데 나이가 많으면 난자분열시 잘못되어 다운증후군아이가 나올수도 있다구요. 꼭 해야하는건지 병원에서 나오면서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받는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그 병원에서 이상이 있다고 한 사람은 없다고 하던데 또 엉치부근이 뻐근해서 걱정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 전 28세에 첫째 아이를 가져서 낳았어요 그런데 5개월쯤 기형아 검사를 받았었는데 피검사에서 수치가 좀 높다고 양수검사를 받아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얼마나 놀랐던지.... 그래서 다시 다른 병원을 찾아서 다시 검사를 받았었는데 정상으로 나왔어요 기형아 검사에서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가 힘든다는군요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군요 그럼 기형아 검사론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 또 가족들 중에도 그런 일은 없었고 해서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도무지 걱정이 되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돈을 떠나서 양수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아주 좋았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 결과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 그제서야 안심하고 출산일까지 태어날 아이생하며 잘 지낼수 있었답니다. 물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구요 전요 돈을 떠나서 임신기간내 그일로 걱정한다면 태어날 아이에게도 엄마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많이 된다면 고민하지마시고 검사받으세요 꼭 잘못되서가 아니라 엄마와 아이를 위해서요 검사시간은 약 10분 정도 걸려요 넘 걱정하면 태아에게 않좋으니깐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