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4년된 주부입니다. 저이 신랑이 제가 둘째갖고 출산해서 삼개월이 넘을때까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다녔다는군요 그것도 1년정도나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주 심한 배신감과 억울함때문에 아무일도 할수없구요 그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직 안습니다. 다른여자랑 관계를 갖고 나서 저와 아이들한테 일 때문에 피곤하다고 소홀히 대한것과 전 한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출산후 몸조리도 하지못한것두 너무너무 억울함니다.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그일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 너무 힘도 들고 아이들도 돌볼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난 이렇게 자기자식들낳아 키우고 자기 걱정하면 살았던것이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저도 같은 방법으로 복수해주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신랑이 하던데로 똑같이 힘들게 해줘야겠다는생각이 머리속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혼을 할 용기도 아이들을 내 품에서 때어놀 용기도 없어요 이혼하면 아이들을 다신 볼수 없을것 같아 .할수없구요.그렇다고 이대로 있으려니 제가 미칠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아주 절박한 마음입니다. --------채리님의 글입니다.--------- 채리씨! 언녕 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과거에 저희 남편이 어느 여자를 만나는걸 알게 되었지요 저는 빨리 알았어요 몇번 만나는 것을 눈치챗거든요 남자란 동물들 은 이상해요 꼭 한번쯤은 그런가봐요, 지금도 진행중인가요? 아니라면 용서 하시구요 이혼이 쉽나요? 아니지요? 저도 순간 이혼까지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남편이 절대 잘못했다하고 아이들 생각에 꾹참았습니다...지금은 잘지내고 있지요 그래도 예전의 믿음은 깨졌지만.....하는수 있나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그러나 두번다시는 그런실수 않도록 해야지요, 1년이되도록 왜?모르셨지요?남편분이 철저한 분이신가요? 신이 여자에게 주신 특별한게 뭔지 아세요? 직감이래요 직감이요! 혹시 너무 소홀하진 않으셨는지 아니면 넘편분이 철두철미하시든지요! 여하튼 지금 진행중만 아니라면 용서 하시구요 이런일 두번 없게 하세요.... 힘 힘내세요! 또 이야기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