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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인지?~~~~


BY 청치마 2002-05-14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 27살에, 결혼생활은 7년째인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남편을 보다보면 내가 왜 이런 사람과 결혼을 했나싶고,..그 때문인지 관계도 별로 나누지 못한답니다. 결혼 초부터 관계를 많이 요구했는데, 집에 있는 난 창녀가 되버린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밤에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은 애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참 신혼땐 시어른과 함께 살아서 방이 하나 였거든요... 그래서 거부하면 바로 싸움으로 이어지죠.... 지금도 별로 재미를 못느끼는데,싸우기 싫어서 그냥 있어요.... 저처럼 못나게 사시는분 있으신가요?..... 싸울땐 욕설과, 손찌검까지 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