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답답한 가슴이 더욱 막혀오네요 나와 조금은 비슷한거 같네요 남자들 처음부터 그거에 관심없으면 끝까지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저도 잠자리문제 때문에 결혼 8년차지만 지금도 싸움니다. 신랑이 거부하고 관심없어할때는 진짜 나를 싫어해서 그러는걸까 자꾸의심이 가고 남들과 비교가 되고 슬퍼집니다. 지금도 내가먼져 요구안하면 한달에 겨우한번이나 할까말까해요. 요구해도 거절할때도 많고 그럴땐 속에서 울화가치밀어서 모든걸 다끝내버리고 싶은 충동느낍니다. 애들땜시 참고있는거 같애요 다른 문제는 전혀없는데 잠자리문제가 나를 괴롭게 만들줄 몰랐어요 님의 남편은 직업이 없나요 그러면 더욱속이 타겟네요. 남자가 경제생활에 관심이 없으면 님이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에게 책임을 지게하시는게 좋은성싶은데, 님이 최대한 잘해주세요 그래도 대화가 통하지않고 지금처럼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면 다시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아요. 2세문제는 그다음에 생각해보심이 좋은거같군오. 여자들 남자에게 사랑못받는것처럼 슬픈건 없는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