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알고 지내는 엄마가 소개를 해주어서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읍니다. 잘 좀 봐주세요. --------박정아님의 글입니다.--------- 반가우이. 저 역시 신참이라. 삶에 참맛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