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십대 후반이구요 수술 했거든요 물론 분비물도줄고 예전갖진 않지만 그것으로인해 성감대가 줄진않지요 아직 살아야할날이 많고 칠십이넘는 어른들도 사랑한다잖아요 영화도 나옸던데"죽어도 좋아"라던가? 무슨 상도타고...... 거부감갖지마시고 대채용품으로라도 사용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아무문제없어요 밝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