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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줌마님?


BY 사랑녀? 2002-05-31

저와 비슷하네요? 그런데 조심하세요! 신랑이 가끔씩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약간의 가능성이 잇거든요?복선을 깐다할까? 제 신랑도 그랬어요 내가 너무 싫어 하니까요. 가끔 야 나그러다 바람피면 어쩔래? 그러더라구요 아유! 오로지 그것 때문이라면 피워라 하고 장담 했지요? 그랬더니 글쎄 얼마후 여자를 몇번 만났지요 나에게 틀켜서 금방 돌아오긴 했지만요....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그리구요?정 어려우면 상담도 해보시구요? 야한 비디오라도 보면서 노력해 보세요! 다음에 후회 없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