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고 8개월동안 거의 한달반만에 한번씩 할 정도로 뜸하게 남편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관계시 몹시 아프고 분비물도 거의 나오질 않았거든요. 또 애기 핑계대고 남편은 거실에서 혼자 잠을 잡니다. 울남편도 별로 요구를 안 하길래 별 욕구가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엔 아주 심각하게 그동안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자위행위 하면서 참았다구요. 그래서 야한 비디오도 함께 보고 나름대로 노력해볼려구 하는데 문제는 울 남편이 퇴근해서 저녁먹고는 혼자 텔레비젼보다가 자는 겁니다. 말로는 욕구불만이라고 하면서 제가 분위기 조성할 틈을 안주고 혼자 자버려요. 나보고는 먼저 요구하라고 하지만 텔레비젼보다가 자버리는 남편 보면 자존심도 상하고 열받습니다. 그리고 관계할땐 별로 재미가 없나봐요. 저더러 애무해주기만 바라지 말고 자기를 좀더 즐겁게 해달라고 하거든요. 전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가봐요.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자존심이 상합니다. 막상 관계를 하면 얼마 못가서 금방 사정해 버립니다. 좀 미안해 하기는 하는데 저더러 정력에 좋은 음식을 안 해줘서 그렇다고 불만스럽게 이야기하구요. 제가 너무 테크닉이 부족해서 울신랑이 욕구불만땜에 그러는지 속도 상하고 걱정도 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아내가 먼저 분위기를 잡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좀 애교가 없기는 하거든요. 전 남편과 즐겁게 관계를 가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지금도 남편은 쇼파에서 텔레비젼 보다가 혼자 자고 있습니다. 전 또 열받았구요. --------답답녀님의 글입니다.--------- 남자가 자위하는게 여자랑 하는거보다 쾌감이 배 라고 합니다 님의 남편은 신혼때 부터 그런건 아닌가 본데 부인이 많이 노력해보세요 그런데 그런것도 자존심 많이 상하죠 어쨌든 남편이 자위 못하도록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