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조금만 맘에 문을 열어보세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가 아는 누군가도 님과 비슷한 경우가 있답니다. 난산으로 아이을 출산했는데 애정없는 자식으로 방치되고 남편과의 부부관계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하는 딱한 부부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님처럼 그렇게 시작 되었지만, 지금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해야할까? 님! 너무나 힘들겠지만 지금 극복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치료를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정신적 이상이 없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님! 정신과 치료를 좀 받으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싶구요. 남편과 첨 사랑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노력해 주세요.. 이세상에 불행한 가정이 하나라도 더 생기지 않게 말입니다. 제가 아는 이웃은 너무나 불쌍하답니다. 좀모자란듯한 딸아이, 모든일에 무심한 남편, 술과 도박에 찌든 아내, 이게 정말 우리 이웃에 모습이라면 님 좋겠습니까? 님! 제발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 내시구 극복하세요. 임신해서는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이 없어요.글구 애기를 낳고 일이있어서....좀 떨어져 있었구요....출산해서..지금 애기가 만6개월인데요.관계를 딱! 3번 했어요.신랑이 옆에 오는게 싫어요. 관계를 가져도 전혀 느낌이 없어요. 신랑이랑 같이 자는게 싫어요.몸조리 끝나고 집에와서 지금까지 따로 잡니다.살이 닿는거 조차 싫으니....그렇다고 자주 하자는 것도 아님니다.신혼때......그야말로 신혼인데,한달에 3~4번! 말이 됩니까? 그에대한 반감인지....하여간 신랑 살이 조금만 스쳐도 싫으니.... 두서없이...답답한 맘에 ..... --------김은정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