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남편이 조금은 이기주의적인것 같군요. 그렇다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죠. 얼마나 즐거운 인생인데... 님. 님도 조금은 노력하세요. 하기 싫다는 사람한데 어떻게 애무를 하면 스킨슆을 하고 싶겠어요. 저도 아기들 어릴땐 남편은 침대에 아기와 저는 방바닥에서 잤어요. 그리고 조금지나서는 아무래도 남편이 잠을 설치는것 같아서 제가 아기와 방을 나와 거실에서 잤지요. 남편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남편은 하루종일 바깥에서 일하고 왔는데(물론 육아하는 아내도 힘들죠) 아내는 호응은 않고 싫다고 하지 밤에도 아기는 잠을 깨우지....사실 남편은 집에오고 싶지도 않을지도 몰라요...너무 심한 상상??? 남자들은 참 단순하거든요. 아직 남편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님께서 한번 쯤은 먼저 마음을 열고 기회를 마련해보세요. 아니면 한번만,,,,딱 한번만이라도 남편이 관계를 원할때는 귓속말로 속삭이세요. "당신이 얼마나 그말을 해주길 원했느지 몰라. 요즘 너무 힘들지. 미안해. 나 잘하도록 노력할께" 라고요. 존심상해하지 마시고 딱 한번 눈감고 해보세요. 아마 남편분 표현은 안해도 뿅갈걸요. 그리고 남편분 조루증아니예요. 아내쪽에서 성의 없이 사랑의 말 한마디 않고 억지고 대어준다(?)는 느낌이 들텐데 어떻게 5분 이상을 버티겠어요?. 사랑의 말을 한 마디만 해보세요. 점점 시간이 늘어날걸요. 틀림없이... 님. 한번만이라도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예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