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신분딴에는 용기를내고 편안하게 조언부탁드린것인데 답변으로 징그럽다는말은 결례가아닌것같네요.왠지제3자인 제가 눈쌀이찌푸려지기에 몇자올려봅니다.성 자체는 사랑하는사람과의 어떠모양으로든지 성스러운것이고 부부에있어서는 더욱이 소중한것이기에 징그럽다는 표현이 왠지...사랑하기때문에 더욱더잘해주고픈님의 예쁜맘이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