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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헐겁다고.///


BY 나름대로 2002-06-26

저희도 매일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전 아이까지 나아서 좀 그런편이죠.... 밑에 리플다신 분처럼 하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이건 저희 부부방법인데요 체위를 좀 바꿔보셔도 좋아요 저흰요 제가 다리르 쭉 뻗고 업드리고 남편이 위로 올라오거든요... 나름대로 좀 조여주기도 하고 색다른 기분도 나기도 하구요 서로 손을 잡아주면 더욱 좋구요 어쨋든 행복한 부부생활 되시길바래요.... 저도 좀 그래서 이쁜이 수술도 생각했었으니깐요